<제565회 호국대성 사명대사 춘계향사 축시>
사명대사와 밀양의 혼
최태암(한국행동문화연구회 회장)
사명대사 그 이름은
조국의 운명을 붙잡은 불굴의 외침이었네
칼과 창이 무너질 때에도
굽히지 않는 의지,
흔들리지 않는 신념으로
백성을 지켜 세웠네.
密陽의 산천은 기억한다
눈물 어린 강물 위에 울려 퍼진 맹세
나라를 잃을 수 없다
목숨 다해 지켜야 한다는 그 절규를
그 발자취는 돌마다 새겨지고
오늘 우리 가슴에도 불꽃처럼 살아있네
사명대사의 정신
密陽의 혼은 꺼지지 않는 등볼
후손을 일깨우는 성스러운 불씨
나라 사랑은 길이길이 이어져
우리의 심장을 두드리고
우리의 발걸음을 바로 세우리라
※추신: 지난해 12월 경 중장비 적성검사 교육을 창원이나 대도시에서만 시행하여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었는데, 밀양시청 건설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밀양시청 초청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참가자들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한바 공무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