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7-01 18:25
吐故納新를 생각하며 걸으며
만남과 인연을 생각하며 걸으며
Santiago 순례길 삶과 역사를 생각하며 걸으며
도전과 변화를 생각하며 걸으며
은혜를 생각하며 걸으며
나를 찾아 떠난 산티아고순례길(12)
Santiago 순례자들과 성탄절 파티
Santiago 순례길 역사를 생각하며 걸으며
Santiago 순례길 성탄절을 생각하며 걸으며
Najera - Granon 29.6km
Logron-Najera 29km
Santiago 순례길 절제하며 걸으며
antiago 순례길 감사하며 걸으며
Pamplona--Puente la Reina 22km
걷다보니 2019년 마지막 섣달그믐이 되었다. 그동안 코이카 카테고리에 갇혀 운신의 폭이 좀 좁았는데 자유의 몸이 되어 ...
어제 무리해서 걸은 것 같았는데 숙소가 넘 편해 피로가 확 풀렸다. 어제 Albergue 샤워하는 데 따뜻한 물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