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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나노융합 연구단지, 인프라 구축 박차

「FITI시험연구원」 공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기사입력 2022-01-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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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FITI시험연구원 영남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FITI시험연구원은 1965년 설립 이후 60여 년간 섬유패션·소비재·산업·환경·바이오 분야의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제품의 품질, 안전 및 환경을 책임지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또한 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한 KOLAS 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운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종합 시험·검사·인증·연구개발 기관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밀양시와 FITI시험연구원 간의 협력 강화를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지역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영남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밀양시는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시험인증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의 영남권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나노융합산업 육성 및 국가산업단지와 나노융합 연구단지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FITI시험연구원은 사업기획, 인프라 구축 및 운영으로 영남권 시험·인증 물량의 체계적인 분산과 관리, 나노융합 분야 시험·인증 시장의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권 시험·인증 인프라가 구축되면 밀양 나노융합사업과 연계해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시험인증기관으로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밀양시가 가진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영남권의 기존 주력산업과 연계한 시험·인증 기업지원 강화로 지역 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박일호 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FITI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영남권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나노융합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FITI시험연구원이 밀양시를 중심으로 영남권을 대표하는 시험·인증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영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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