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5-26 15:25

  • 박스기사 > 마음의 창

내 인생의 역사

기사입력 2022-01-26 17:4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내 인생의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드러내지 않는다. 또 행복한 것처럼 포장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행복을 드러내기보다 품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 내가 불안하면 다른 사람도 불안하게 보인다.

다른 사람을 통제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불안감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은 금물이다.

혼자 있는 시간은 창조적 고독의 시간이고 또 재충전의 시간이다. 고갈된 마음의 우물을 채우고 하마터면 놓칠 뻔했던 창조의 샘물을 더 퍼 올릴 수 있다. 값진 시간이다. 시기를 놓치면 지치는 것보다 더 나쁜 상태로 나타날 수 있다.

내 생각과 행동이 좋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나쁘면 나쁜 일이 생긴다. 심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자기애적 혹은 반사회적 성격장애자들이다. 자기중심적인 세상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피해를 준다. 자기애적 사람은 부족한 자기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를 쓴다.

이런 사람은 타인에 대한 긍정적 관심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감정이 격해지거나 역경에 처하면 한 가지에 지나치게 집중하게 돼 전체 상황을 파악하는 교대 집중력이 저하된다. 자기 자신의 문제에 집중하다 보니 큰 그림을 볼 수 없다. 같이 공존하기 위해서는 늘 한 번씩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고 심호흡을 하고 내가 타인을 배려하지 못해도 존중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충돌할 필요가 없는 것들을 융통성 있게 피해가고 있는지 확인한다.

자유법칙은 남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기 자유를 확장시키고 공동의 법칙을 지키는 것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하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답할 수 있는 종교를 기반으로 삼을 때 생활이나 문화, 정치나 경제가 비로소 풍요롭게 꽃을 피운다고 생각한다.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과 모욕이나 상처를 받으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에 상처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사람마다 말이 다르다. 마음에 상처는 다양한 형태의 고통이 유발한다. 마음의 상처는 항상 내 존재 전부를 공격한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아픈 상처로 힘들어하고 있다. 육체를 넘어 마음 상처까지 깊어진다.

 

조관제/시인, 밀양 빈지소 문화교육 예술촌 대표

.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