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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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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찾아 독립운동 배우는 전국 교원

기사입력 2022-01-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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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지난 21일 부터 3일간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 독립운동사적지에서 밀양 독립운동사 아카데미 전국화 연수(1)’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2022의열단 창단 103주년’, ‘석정 윤세주 순국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밀양 얼함양 교육사업으로서 밀양 독립운동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교원 80명을 초청하여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밀양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춤노리영재예술단운초 북놀음을 시작으로 독립운동과 해방 그리고 현대사 친일파와 일제 잔재청산 독립운동사적지 탐방 의열단과 석정(石鼎) 순국 80주년의 다양한 내용으로 23일간 운영됐다.

특히, 22일에는 밀양 독립운동기념관, 영남루, 독립군 박차정 묘소 참배, 표충사와 태룡장터 만세운동 터, 의열기념관 등 밀양 독립운동사적지 탐방을 통해 밀양이 독립운동의 성지임을 재확인하고 역사의식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 주목할 것은 얼음골 사과, 단장면 대추, 한천, 밀양 통일딸기, 밀양 돼지국밥 등 밀양의 주요 먹거리를 연수생에게 제공하고 홍보함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밀양이라는 이미지 제고와 경제발전에 적게나마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연수가 자랑스러운 항일 독립운동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길러주는 대한민국 역사교육의 새로운 시작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난(國難)을 극복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통해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지혜와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영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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