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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6 15:25

  • 박스기사 > 건강시대

화가 치밀 때 좋은 체조

기사입력 2022-0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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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맑고 시원한 상태일 때 뇌는 최적의 기능을 발휘한다. 우리 몸은 수승화강, ()기운은 등의 정 중앙으로 흐르는 독맥을 타고 머리로 올라가 머리를 식혀주고 화()기운은 몸 앞의 정중앙선을 타고 아랫배로 내려와 단전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스템에 의하여 건강이 유지된다.

그러나 스트레스와 화 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에너지의 흐름이 방해되면 화기가 머리로 치솟게 된다. 화기가 역상이 되면 입이 마르고,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며 어깨와 목이 뻣뻣해지고 눈이 충혈 되며 머리가 뜨거워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럴 때 화기가 잘 내려 갈 수 있도록 임맥을 풀어주면 치밀어 오르는 화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

 

동작

다리는 어깨 넓이 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을 굽힌다. 주먹을 살짝 쥐고 팔을 자가 되도록 만들어 준다.

팔꿈치가 어깨 밑으로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보고 하체를 고정 시킨 채 좌우로 비틀어 준다. 이때 입을 살짝 열고 숨은 자연스럽게 내 쉰다.

 

Tip

머리는 정면을 향하고 고개나 다리가 돌아기지 않아야 한다. 처음에는 50회부터 시작하고 점차 횟수를 늘린다. 동작을 마친 후 천천히 손을 양다리에 붙지 않게 양다리 옆으로 내리고, 내려 양 손끝 과 가슴에 의식을 집중하면, 가슴은 시원하고 양 손끝으로는 탁한 기운이 빠져 나가는 게 느껴진다.

 

효과

마음이 불안할 때, 화가 났을 때,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할 때 좋다.

 

진태규/단마스터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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