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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6 15:25

  • 박스기사 > 마음의 창

사람은 생각대로 살아간다

기사입력 2022-01-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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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다. 모든 감정은 신체의 변화와 신체의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큰 슬픔을 당하면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는 가슴이 뛰며, 분노에는 피가 끓는다고 한다. 몸과 마음은 하나다. 서로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

화를 자주 내면 간이 상하고 슬픔이 깊어지면 폐가 나빠진다.

몸과 각 장기를 관리하는 것이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고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는 명상이다

사람마다 사는 목적 다르다. 의미, 명예, 연민의 마음을 품고 뭔가 다르게 사는 것이 행복이다. 진실을 찾아가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된다.

우리가 좋은 사람이 못 되는 것은 운이 없어서도 아니고 열심히 살지 않아서도 아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실수와 약점을 인정할 때 오히려 삶이 더 나아지는 법이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이다. 태산 같은 책임도 자신에게 맡겨진 작은 일에 책임지는 것부터 시작된다.

주변 환경이 나를 변화시킨다. 내가 찾아간 숲속의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이 모두가 우리의 감각기관을 통해서 마음을 순화시켜준다.

내가 선택한 것이 나를 순화시켜준다. 무의식 속에서도 나를 움직인다. 걷는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

생각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월은 하늘에 맡기고, 사람을 차별하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손발이 되어주고 기댈 언덕이 되어주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힘든 일이 있었기에 성숙하고 깨우치며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설사 힘들더라도 과거는 과거에서 종지부를 찍고 가급적 현재에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다고 하지 않던가. 지금 여기라는 현재가 있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야 건강하다.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시간은 현재뿐이다. 근심 걱정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하도록 하자.

 

조관제/시인, 밀양 빈지소 문화교육 예술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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