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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밀성학원 서종범 이사장

경남 취고 권위 경남교육상 수상

기사입력 2022-0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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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43회 경남교육상 시상식에서 경남교육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교육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경남교육상은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일반인 가운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에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해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1997년 시작되어 올해까지 2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이병희·윤성미 도의원, 수상자 소속 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교직단체와 경남교육삼락회 관계자, 수상자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43회 경남교육상은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데,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 명진전력 빈재민 대표, 학교법인 밀성학원 서종범 이사장, 양산고 장학후원회 김창일 회장, 진주교육청 정명규 () 교육장, 경상남도 교육청 이훈 행정국장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3회 경남교육상 교육여건조성 부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교법인 밀성학원 서종범 이사장은 청년 시절부터 자신의 가난을 경험으로 사회의 저울이 부자와 가난한 자, 교육받은 자와 못 받은 자, 비장애인과 장애인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평형추의 역할을 하며 사회에 헌신해 온 이 시대의 참된 리더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백양장학문화재단을 시작으로 울산 울주군의 아하브마을과 아하브병원의 수익금 등을 장학재단을 통하여 저소득층자녀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애인가정 등 취약 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생활안정자금을 확대 지급해 오고 있다.

특히, 20194월 학교법인 밀성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밀양의 일반고 학생들이 우수 명문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여 특목고, 대도시 8학군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금, 학교 시설 투자에 사재를 아끼지 않고 출연하여 대도시 선진 학교에 뒤떨어지지 않는 최신식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등 여러 계층의 학생들이 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할 수 있게 많은 부분에서 본보기가 되며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사회와 교육에 대한 헌신으로 서종범 이사장은 1975년 부산시장상, 1981년 대통령표창, 1986년 새마을훈장근면장, 2015년 국제로타리클럽 봉사상 등 총 84회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학교법인 밀성학원 서종범 이사장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경남교육상을 받았기에 지역학생들이 최고 수준의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 맡은 바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상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이루어 낸 성과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것이다경남교육을 위한 헌신과 수고를 기억할 것이며, 함께 만들어준 발전의 토대 위에서 경남교육이 발전하고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영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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