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12 17:59

  • 박스기사 > 역사의 향기

조선조 제21대 영조 임금 생모 崔淑嬪(최숙빈) 표지석 건립 1주년 추모제

기사입력 2020-04-20 18:1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경주최씨 밀양화수회(회장 최의원)는 지난 5일 밀양시 산내면 가인리 야촌 운곡에서 조선조 제21대 임금 영조의 생모 崔淑嬪(최숙빈) 생가지 표지석에서 추모제를 올렸다.

이날 조선조 제21대 임금 영조의 생모 崔淑嬪(최숙빈)의 생가지 표지석에서 거행된 추모제에는 경주최씨 밀양화수회 최의원 회장과 최창주 직전회장, 최영태·최상득 고문과 최재현 사무국장 등 임원, 야촌 운곡 동민인 최호열 씨 부부 등이 함께했다.

조선조 제21대 임금 영조의 생모인 崔淑嬪(최숙빈)의 생가지 표지석에서 毓祥宮 崔淑嬪 生家址(육상궁 최숙빈 생가지)라고 표기돼 있는데, 조선조 숙종시대 장희빈의 행패와 인현왕후의 폐비와 복원, 당파쟁의의 파란에서도 여인천하를 평정하고 조선 최고의 신데렐라로 알려진 영조임금의 생모로 최숙빈은 이곳 산내면 기인리 야촌 운곡에서 출생한 해주(海州.慶州) 최씨(崔氏)이며 아명(兒名)은 복순이고 부친은 최효원(崔孝元)이다.

부친이 목수로 숙종 때 궁궐 보수를 위해 지방의 장인을 차출하는 파발에 따라 밀양고을에서 추천되어 서울로 이주하여 궁궐 일을 하던 중에 딸도 궁내 무수리로 일하게 되었고, 무수리로 일하면서 너무나 착하고 성실하여 미모가 뛰어났으며, 급기야 임금(숙종)의 눈에도 띄어 숙종의 후비로서 숙빈(淑嬪)으로 봉해졌다.

경주최씨 밀양화수회는 영조임금을 낳은 것으로 밀양지명고(密陽地名考), 산내향토지(山內鄕土誌) 등에 기록돼 있다는 학교법인 산내의숙(동강중학교) 황의중 이사장의 조언을 따라 선조 제19대 숙종의 후비로 최장의 재위를 기록한 영조임금의 생모인 최숙빈의 생가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밀양에 거주하는 경주최씨 일가들의 도움으로 지난해 427일 표지석을 세우고 제막식을 가진바 있다.

경주최씨 밀양화수회 최의원 회장은 지난해 일가들의 정성을 모아 최숙빈 생가지 안내 표지석을 세우고 1주년을 맞아 추모제를 올리게 되었다앞으로도 종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하여 선대 어르신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경주최씨 밀양화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배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