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나눔캘리협회
 단장애서 시즌2 캘리그라피 작품전 개최
 [2020-11-27 오후 5:06:13]

지난 16일 단장면사역권역문화센터 1층에서 글씨나눔캘리협회(회장 신영하)가 주최하는 단장애서 시즌2 캘리그라피 작품전이 개최됐다.

화폭에 담겨진 것은 물론 나무, , 양초, 고무신, 기와, 등불 등 다양한 소재에 글과 그림을 담은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찾아온 이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살아 숨 쉬는 듯한 다양한 의미가 담긴 글귀들이 읽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감동을 선사했다.

단장면의 캘리그라피 작품활동은 3년 전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으며, 일과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매주 1회 저녁시간에 모여 조덕현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함께 배우고 익히는 열정의 길을 걸어왔다.

이날 전시회에서 신영하 회장은 수업에서 수업으로 끝나지 않고 스스로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작품활동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17명의 작가들이 정성을 쏟아낸 작품을 담았고 단장면장, 단장면주민자치위원장, 캘리그라피지도강사, 밀양시캘리그라피협회장, 타 지역 캘리그라피 단체회원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찾아와 어려운 가운데서 이루어진 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 전시회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발길과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