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2007-05-11 오전 10:13:00]

  밀양시 모범운전자회(회장 손영서)에서는 관내 주소를 둔 노인을 대상으로 일일효도관광을 주선했다.

  이 날 행사는 16개 읍면동당 65세 이상 홀로 지내는 노인 50여명과 이들의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줄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회원 10명, 모범운전자회 운전기사 및 개인택시 22대 등이 시청광장에서 엄용수 시장 등의 격려 속에 화사한 4월의 봄빛을 가르며 관광길에 나섰다.

  이 날 관광길은 경북 청도 운문사와 양산시 언양 자수정동굴을 다녀오는 코스로 모범운전자회에서는 생업을 제쳐놓고 직접 자기 차량에 노인 분들을 태워 이들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는 진정한 봉사자임을 실천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밀양시 모범운전자회(회장 손영서)는 ‘이 일을 지금까지 4년째 계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 일하겠다'며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