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빈곤아동 주거권 보장 네트워크 구축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업무 협약식
 [2020-09-14 오후 3:19:18]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장 박원규)은 주거 빈곤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지난달 11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과 주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사례발굴에 참여한 기관들과 함께하였으며, 밀양에 거주하는 최저주거기준 미달 아동 가정에 각각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여 노후 된 지붕 및 부엌 개보수, 수세식화장실 및 목욕 공간 확보, 아동 방 공간조성 등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을 진행한다.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들은 도내 주거 빈곤 아동의 실태를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함에 동의하였으며, 재단과 함께 주거 빈곤 아동의 발굴과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아동의 주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경남지역본부장 박원규)2020년 주거 빈곤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집다운 집으로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집다운 집으로캠페인은 도내 18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가구 중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사례를 발굴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유관기관들과의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통해 주거 빈곤 아동에 대한 실질적인 주거환경 변화를 지원하며, 주거 빈곤 아동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촉구하여 도내 주거 빈곤 아동의 주거권 보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거빈곤아동은 주거기본법에 명시된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의 아동, 지하·옥탑방 거주 가구의 아동, 주택 이외의 거처(쪽방, 고시텔,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거주 가구의 아동을 말한다.

최저주거기준은 국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주거수준에 관한 지표로 국토교통부가 공고한 지침으로 가구원수와 가구원의 관계에 따른 면적기준과 방수기준, 전용화장실 및 전용부엌 등을 규정한 필수설비기준, 채광·환기·방음·안전성 등에 관한 구조성능환경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72년간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인권을 보호하고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 관련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