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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마을의 금낭화

[2021-04-23 오후 3:16:36]
 
 
 

국전마을의 금낭화

 

필름 카메라 촬영 시절엔 금낭화가 너무 귀해 그 비싼 슬라이드 필름으로 아끼면서 금낭화를 촬영했으나, 지금은 디지털 시대라 비용이 저렴하여 마음껏 촬영할 수 있어 다행이다.

언제인지 몰라도 단장면 국전마을에 금낭화들이 하나둘 피기 시작했다. 스레트 담장에도, 좁은 텃밭 옆에서도 피더니 지금은 많이 번져 흔한 야생화가 되었고, 올해는 마을 입구 도로변에 듬성듬성 핀 걸 보니 마을 주민들이 심은 것으로 추측된다.

이맘때면 회원들과 꼭 들리는 곳이 이 곳 국전 마을이다.

의외로 많은 야생화들이 곳곳에 피고 산세도 아름다워 매년 몇 차례나 방문하지만 이렇다 할 멋진 작품을 얻기가 힘든다.

국전마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명소가 저수지다.

주변 인적이 드물어 아직 세속이 떼가 묻지 않은 듯 하늘색이 물빛에 반영되면 그야말로 평온 그 자체다.

회원들과 감탄사를 연발하며 연둣빛 물감을 풀어놓은 저수지 주변을 걸으면서 촬영 삼매경에 빠진다.

간혹 주변 사람들이 외국 어디가 멋지다고 하지만 필자는 30년 가까이 밀양을 찍었지만 아직도 숨은 명소를 다 찍질 못해 외국 촬영은 엄두도 못 낸다.

외국이 아니라 제주도만 해도 이색적인 풍경이라 흥미를 잃고 만다.

얼마나 더 밀양을 촬영해야만 끝이 날지....

 

배재흥/밀양풍경사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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