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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2020-01-20 오후 5:20:35]
 
 
 

 

수질오염이 되지 않은 1급수에만 서식하며 청정지역의 대표적인 지표생물로 깨끗한 계곡이나 산골의 냇물에서 사는데, 낮에는 돌 밑에 숨어 있다가 밤이 되면 나와 지렁이, 올챙이, 새우,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몸길이가 6cm로 가재의 몸은 머리와 가슴이 서로 붙은 머리가슴과 배로 구분된다.

머리가슴에는 1쌍의 겹눈과 2쌍의 더듬이, 5쌍의 다리가 있다.

더듬이가 길며 맨 앞의 다리는 집게다리이다. 배의 근육이 발달한 가재는 꼬리채로 힘껏 물을 끌어당김으로써 뒷걸음질 친다.

붙잡히면 다리를 끊고 도망치기도 하며 폐디스토마의 중간 숙주로 날 것으로 먹으면 위험하다.

배재흥/풍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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