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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 퇴치에 좋은 두뇌 체조

[2021-07-14 오전 10:58:30]
 
 
 

점심식사 시간이 지난 오후 3시쯤, 어느새 눈꺼풀이 무거워진다.

식곤증이 오는 이유는 섭취한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혈액이 위와 장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충분한 혈액은 공급받지 못한 뇌에서는 신체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이것은 곧 졸음과 나른함으로 이어진다. 특히 여름에는 더운데 있다 에어컨 바람에 장시간 노출 될 때는 몸이 더위에 이완되어 있다 긴장이 되어 온몸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식곤증이 더 잘 나타난다.

이럴 때, 기지개나 온 몸을 늘리는 스트레칭을 하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뇌로 가는 혈액량이 많아져, 식곤증을 떨쳐낼 수 있다. 졸린 오후 3, 뇌를 깨워 식곤증도 쫓고 업무 능력도 높여주는 동작을 한 번 해 보는 게 어떨까?

 

동 작(옆구리 숙이기)

오른손을 들어 올린 상태에서 서서히 왼쪽 옆구리를 숙인다.

시선은 위쪽으로 꺾은 손등을 향하고, 내린 손은 반대편 옆구리에 댄다.

호흡은 편안히 하되, 숙이면서 당기는 부분에 마음을 집중한다.

양쪽을 6회씩 반복한다.

 

Tip

당기는 느낌이 시원해질 때까지 하면 척추가 교정되고, 허리와 옆구리 살이 빠진다.

 

효과

온몸이 뻐근하거나 옆구리가 결릴 때, 편두통이 있을 때, 허리가 아플 때 해도 좋다.

 

진태규/단마스터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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