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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쓰고 가는 인생

[2021-05-26 오후 4:58:57]
 
 
 

세월이 흐르다 보면 머리가 희어지고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 씩 생긴다.

흰 머리와 주름은 그저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 세월의 경험과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삶이란 매일 내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인지 모른다.

왜 존재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목숨밖에 모르고 영혼을 생각하지 않는다. 존재 중심이 이기적이다. 굴레의 중심이 인격이어야 한다. 이웃과 함께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행복은 마음에서 큰다고 한다. 비록 사는 게 어렵고 힘들어도 자기 자신의 삶 속에서 행복을 발견해야 한다. 자신의 삶 속에 천국과 지옥도 함께한다.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마음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사는 것보다 더 나은 미래는 없다.

먼저 오늘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인생은 보이지 않는 그릇과 같다. 큰 물고기는 작은 물에서 살 수 없고 큰 바다에 나가야 마음껏 헤엄치며 살아간다. 인생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지위나 신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 자기를 알아야 한다. 기회는 잡는 자의 것이다.

인간은 가까이 있을 때 보다 멀리 떨어져 봐야 깊게 느끼게 된다.

조개 안에 들어있는 모래알의 아픔을 감싸고 견디며 품어내는 수많은 날의 인고 속에서 영롱하고 아름다운 보석의 흑진주가 탄생한다. 절망은 희망이 사라진 상태이다. 최선을 다 했거나 나아갈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절망을 느낀다. 삶에는 반드시 형식이 필요하다.

말의 힘이 무섭다. 말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말은 한 사람의 꿈과 기대가 담겨져 있고 혀에 올려진 그 말이 사람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꾼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좋은 말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삶이란 그냥 두면 손에 잡히는 실체 같은 것이 없어서 흘러가는 강물이 된다. 그러나 의식과 규칙이 있으면 말뚝을 박듯이 삶의 준거점 같은 것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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