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1.27 17:8
 
전체 사회 행정 교육 경제 정치/종교 문화/역사 복지/건강 스포츠/여행 밀양방송
 
박스기사
 전체
 살며 생각하며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의 창
 재약산의 숨결
 소설
 현지르뽀
 歷史속의 密陽人
 문학/예술
 가치핸들
 기획
 社說
 기고
 인물
 역사의 향기
 미담 속으로
 책이야기
 건강시대
 대선을 향한다
 총선을 달린다(밀양)
 발언대
 독서 산책
 밀양아리랑글판전
 낙숫물소리
  가장많이본뉴스
밀양공업사, (
쑥뜸 연기(煙氣
그리움
표충사, 밀양아
밀양의 김현정
밀양시생활개선회
어린들에게 꿈을
밀양심포니밴드의
강수량에 연동
위학지서, 공부
내코가 석자
품위 있는 삶을
깨어남, 그리고
정치참여의 또
세월, 그도 지
지역과 국가의
삼흥열처리 주보
밀양온천관광호텔
시공간 초월 온
SNS 관광홍보
 
뉴스홈 >기사보기
아리랑 도시 밀양, 문화도시를 꿈꾼다(4)

[2020-09-23 오후 4:08:22]
 
 
 

진주의 문화 향기를 찾아

 

밀양시보다 조금 작은 약 712.95의 면적에 347,000여 명의 인구를 가진 진주시를 찾았다.

진주는 밀양의 영남루가 촉석루와 닮아서인지 정서적으로 밀양과 비슷한 정감을 느끼게 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진주시는 2020214일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문화도시 사업에 착수했다.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준비해 온 다양한 그룹의 실무추진단 구성과 회의, 포럼과 공청회 개최, 청년다락 문화콘서트 개최 등 시민 의견이 반영된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0년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문화도시위원회는 문화예술, 역사,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으로 구성하여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관한 계획 및 실행, 시민 제안 사업에 대한 자문 및 심의 등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김덕환 위원장은 2020년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임을 밝히고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위원들의 의견과 전문적 지식을 한데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6, 예비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와 추진전략 회의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진주시는 다양한 전통과 현대문화,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한데 어우러진 시민 중심의 문화가 매우 강한 장점을 갖고 있으므로 시민 중심의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성장구조를 갖춘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되어 누구나 문화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원회는 관내 공공기관-대학-문화예술단체와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은 물론 공감대 형성과 연대를 위한 문화도시 추진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다.

7월에는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아지매 다이나믹 수다(秀多)방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공모로 모집한 혁신도시 여성 15명과 원도심 거주여성 15명이 참석하여 내가 살고 있는 진주라는 주제에 대하여 자유로운 토의 형식을 택했다.

1차 수다방 행사에서 미래 내가 살고 싶은 진주의 모습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2차 행사에서는 1차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분석하여 진주시 미래상에 대한 종합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 내용들은 진주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의 주요 내용으로 반영된다.

8월 말에는 만 19세 이상부터 만 39세 미만의 지역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2020 청년 문화활동가학교개최를 선언하고 청년문화 활동을 주도할 수 있는 문화기획자 양성에 돌입했다.

이 교육은 문화도시의 이해, 도시 유휴공간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과 같은 이론교육과 사례지 답사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이 행사 외에도 진주이야기, 청년문화 창작콘텐츠를 만들다등 또 다른 문화도시 마중물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이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바 이 전문내용들도 함께 녹여 진주의 정체성을 살리는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강력한 추진력을 가동하고 있는 것이다.

 

창원의 문화 향기를 찾아

 

창원시는 20199월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도시문화경영, 도시문화활성화, 도시문화연결, 도시문화장소 4개 분야 25개 단위사업 추진과 함께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업 돌입에 본격화했다.

창원시는 3·15의거와 10·18 부마항쟁의 국가기념일을 가지고 있을 만큼의 민주주의문화와 마산 수출자유지역, 창원 기계공업단지 등 노동문화가 공존하는 특성화된 문화 환경이 존재하고 있는 도시라 말하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표적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 18년부터 마··진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문화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문화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실행하고 있고, 2020년 법정문화도시지정을 위한 창원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경영체계 구축, 콘텐츠 및 프로그램 활성화, 문화적 장소 활성화, 지역사회 활성화, 문화도시 가치 및 효과 발현의 단계별 추진목표를 가지고 도시에 살고 있는 문화예술주체들과 구성원들이 스스로 참여해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를 지원하고 있다.

 

2019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2019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 첫째 문화도시추진을 위해 다양한 주체의 참여, 교류, 공감의 장 형성과 지역 현안, 문제를 문화적인 방법과 과정을 통한 해결방안 모색, 의제를 도출하는 문화주체양성사업을 추진했다.

둘째 재미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소외 지역 및 계층으로 찾아가는 문화를 통한 문화교류의 장 마련과 문화적 풍요와 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일상의 무료함과 반복적인 삶에 활력소를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도시 이미지 확산과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사업이 추진됐다.

셋째 경상권 문화주체자들의 다양하고 유의미한 활동을 소개하며 정보 교류를 통한 부··경 문화자원 공유프로젝트를 연계한 문화활동가 및 문화도시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전시, 공연, 퍼포먼스 축제 등을 통한 건강한 지역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축제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넷째 ()와 여행을 통해 창원문화의 지형도 읽기 창원 문학인과 문학작품으로 연결된 지역 문화 스토리텔링 대중매체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 창원의 인적자원 지속적 발굴·육성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을 연결하는 시민공모사업이 추진됐다.

 

2020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2020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으로는 첫째 마을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친화적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 및 지역적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한 동네방네커뮤니티 공간 발굴 및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둘째 유휴 공간 또는 공공장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공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시민문화공간 발굴단 사업이 추진 중이다.

셋째 창원문화특화도시 주요 사업들에 대한 시민 참여 홍보 및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범시민 인식강화를 위한 문화도시 홍보아카이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넷째 국내 유일무이한 국제조각비엔날레 개최지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를 배출한 조각도시 창원이 기계·제조업, 신소재 산업과 연계하여 메이커(maker) 문화도시로 성장 가능성할 것인가? 시민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의 문화도시 창원, 삼시삼색(三市三色)을 담다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섯째 마창진 도시발전 과정에 따른 생성과 소멸의 역사와 그 속에 담긴 스토리, 지역적 특성을 담은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참여예술 창작지원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법정문화도시

5년간 최대 200억 원(국비 100억 원·지방비 100억 원)을 지원 받아 본격적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두고 각 지자체의 노력이 활발하다.

올해 말경 현장실사를 거쳐 12월 최종 발표될 법정문화도시 지정의 대열 속에서 밀양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차후 본보는 올해의 마무리 시점에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를 찾아 그들의 땀과 노력의 흔적을 나누고 우리가 함께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기로 한다.

박영배

 
 
 
내용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국내 복합소재 선도하는 (주)한국화이
글씨나눔캘리협회
밀양-울산간 고속도로공사 내달 11일
뒤집고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밀양시청 배드민턴팀 김동훈·강형석 선
지역경제 활성화 머무는 관광도시 꿈꾸
명품 자전거 전용도로 달리며 함께하는
삼랑진양수발전소
소통과 배려하는 밝고 건강한 세종인
감동뉴스
이웃과 나누는 행복한 일상
홀로사는 어르신 효도관광
수소원자에너지준위가 E1>E2>E3.
깜짝뉴스
누적 적자경영의 '밀양무역&#
세계최대규모 김치공장 밀양유치 확정
축협, 축산물품질경영대상 수상
 
전체 :
어제 :
오늘 :
(50423)경남 밀양시 북성로2길 15-19(내이동) 밀양신문 | Tel 055-351-2280 | Fax 055-354-0288
Copyright ⓒ 밀양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ly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