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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난초

[2020-06-29 오전 11:19:35]
 
 
 

 

타래난초

 

여러해살이풀로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 가장자리나 들의 풀밭에서도 자란다.

 

높이 10-40cm정도로, 봄꽃 촬영이 끝나고 5월경부터 피기에 작가들이 한참을 기다려야 찍을 수 있으며, 흔한 야생화지만 막상 촬영하려면 풀숲에 숨어 있기에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분홍색 작은 꽃은 나선상으로 꼬인 이삭꽃차례에 옆을 향해 달리며 타래란 뭉쳐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를 말하는데, 꽃줄기가 그렇게 생겨서 타래난초라고 한다.

 

꽃말은 추억이다.

배재흥/풍경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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