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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국제적 힐링(Healing) 명소의 ‘꿈’을 만드는 사람들

[2020-04-29 오후 1:34:29]
 
 
 

세상엔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고, 꿈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햇볕 가득한 밀양 땅에서 다양하게 부딪쳐오는 어려움들을 극복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열정이 피어나고 있는 곳을 찾았다.


‘우보뜸마을’이다.


고려시대 이래 모든 물자는 배를 이용하여 수송되었고, 낙동강으로부터 배의 왕래가 왕성한 밀양의 관문이었던 땅 남포리(南浦里).


굽이쳐 흐르는 밀양강과 광활한 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이 눈앞에서 출렁이는 그곳의 산기슭에 ‘우보뜸마을’ 힐링타운(Healing town)이 한창 건설 중이다.


분주함 속에서도 밝고 건강한 표정을 잃지 않으며 맞아주는 문장복 총재를 비롯하여 하얀 가운이 더욱 아름다운 그곳 가족들의 모습은 자연과 우주의 섭리와 일체된 듯한 특별한 기운이 흐른다.


향긋한 쑥 향이 베여있는 제1관의 안쪽에 자리 잡은 아담한 총재실에서 정성으로 만들어진 차 한 잔을 놓고 마주앉았다.


은은한 차향이 어우러진 아늑함 속에서 들려지는 열정적인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우보뜸마을
‘우보뜸마을’은 우보(牛步) 문장복 총재가 건강에 뜻을 두고 세운 공동체다.


이 공동체는 뜸을 비롯한 우리 민족의 다양한 건강비결들을 발굴하여 이 시대의 건강 양식에 맞도록 다듬어 교육과 체험학습의 장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 있다.


2000년대 초 밀양 상남면에 소재한 연금초등학교에서 시작한 뜸마을의 행보는 오늘날 전국과 세계 도처에 회원가족을 둔 일명 ‘우보가’라는 건강단체로의 면목을 갖추게 된 것이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전통온열문화연구원’을 설립하여 전시회, 공연, 각종 문화행사 등의 다양한 채널과 협력하여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그 문하 중에는 이미 해외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일을 맡고 있다.


우보 문장복 총재는 “시대를 초월하여 소통 및 공유되는 창조적 가치 창출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개인의 창조성에 더하여 연대나 협력에 기초한 집단의 두뇌가 활약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힐링타운의 꿈
현재 추진 중인 힐링타운은 방대한 규모의 땅 위에 교육 및 체험학습센터를 건립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며 갤러리 및 카페가 존재하는 문화생활관이 건립된다.


그리고 그 주위의 자연 속에는 향후 자연과 ‘우보뜸마을’과 함께 하며 인간본연의 삶을 영위하기를 원하는 우보가의 회원과 동호인 등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지어 입주하면서 거대한 힐링타운이 조성되게 될 예정이다.

또 이곳 지역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특산물인 고추, 깻잎, 사과, 대추, 딸기, 미나리, 약초 등을 소재로 건강 먹거리 장터를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시작하여 향후 밀양의 아름다운 강(江)과 산(山)을 자원으로 하는 레저부문에까지 다양한 힐링 컨텐츠로 국내는 물론 지구촌 모든 사람들의 휴식과 치유를 아우르는 힐링메카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아울러 살아보고 싶은 고장, 밝고 맑은 밀양, 그 이름에 걸 맞는 명품도시로의 위상을 세상에 전하겠다는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뜸과 정감(情感)
하얀 가운의 우보가의 가족은 사람과 사람 간에 나눌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정감이 깊어져야 정신적 건강과 평안이 유지되고 그것이 육체적 건강과 치유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하며 뜸의 신비를 설명했다.


뜸이 뜨여질 때 고온의 불덩이 밑으로 뜸쑥 속의 성분들이 열에 의해 쪄지면서 증기 또는 진액으로 피부에 와 닿는다.


이 기체 및 액체 약성은 내장을 거치지 않고 곧장 피부를 통해 체내로 작용하게 된다.


비타민류는 피를 만드는 재료로 쓰여 피를 증가시키는데 기여한다.

식물성불포화지방산류의 성분은 초미립자로서 혈액순환의 조절기관, 말초혈액공간 등을 순환하면서 때처럼 엉켜있는 지방성 노폐물들을 녹이고 분해하여 가스 또는 땀, 대·소변 등을 통해 체외로 배설되게 돕는다.


이러한 효능의 이유로 뜸을 하게 되지만 따뜻한 열기와 향이 가득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평안한 순간에 뜸을 받는 자와 하는 자와의 인간적 교감이 진행된다.


몸과 마음의 힐링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된다는 것이다.

 

⊙우보 문장복 총재와의 일문일답
문)우보뜸마을이 말하는 건강이란? 
-건강을 말하려면 사람이 어떤 생명특성을 지닌 존재인지 부터 짚어봐야 한다. 건강이란 생명의 특성 환경에 문제가 없는, 즉 심신 활동에 장애 또는 하자가 없는 상태를 말하지만, 사지육신이 멀쩡하다고 온전히 건강한 상태가 아니다.


반대로 정신만 똑바르다고 건강하다 할 수 없다. 정신은 육체에 기반하고, 육체는 정신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동물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제대로 길러지며,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가 바르게 동작하는 것이다.

 

문)그렇다면 인간의 생명특성은?
- 인간은 육체와 정신으로만 이뤄진 생명체가 아니라는 또 다른 진실이 있다. 일반 동물에게 없는 생명특성의 요소로 자유, 창조, 믿음을 들 수 있다.


자유, 창조, 믿음은 육체와 정신이 갖는 소위 생리물질 개념을 초월한 또 다른 차원의 생명특성이다. 따라서 의학이든 예술이든 종교든 이러한 인간의 생명특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그 목적성을 다하지 못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생명특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인간은 육체와 정신만 바르다고 하여 그 본연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진실은 생명과 건강에 대한 인식적 접근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할지, 또 인간의 문명과 삶이 그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할지를 놓고 묻고 있다.


인간의 건강성은 자유 할 때, 창조적일 때, 믿음을 가질 때다. 그리고 이 요소들이 충족되어 졌을 때, 우리는 진정한 평안과 행복에 이를 수 있다.

 

문)우리의 선택은?
- 건강과 생명의 이치는 결코 요원한 것도 공허한 것도 아니다. 우리네 일상을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달린 아주 단순하고 간략한 문제다.


그냥 이대로 살면서 우리 생명의 자유성과 창조성, 믿음성을 존중하고 실천하면 된다. 그러면 부엌칼이 살상의 도구로 둔갑하는 일이 생겨나지 않으며, 아픔을 없애고자 몸을 해하는 일이 없다.


우리는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면서도 정작 자신의 몸속 창조적 생리환경에는 믿음이 없다. 우리의 믿음은 몸과 마음을 믿음대로 되게 한다. 이것이 치유기전의 원리이다.


문제는 믿음이란 가장 큰 도구를 실체적 방편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몸보다 의사를 믿고, 건강보다 병을 믿는다.


우리는 우주에 관한 과학적 지배의식과 사물, 사실에 관한 지식 및 정보 습득에 따른 오만과 편견에서 벗어나 인간의 본성회복에 노력해야 한다.

질병 역시 우리의 몸이 스스로 치유하도록 안내하고 돕는 것이 중요하다.

박영배

 
 
 
김성도 먼저, 🐂우보뜸이 밀양 남포동에 자리한 것에 대해 남포동 개발위원으로써 ''우보가'' 문장복 총재님을 비롯하여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남포동은 남쪽의 포구라는 뜻에서 명명되어 졌으며,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밀양8경에 ''남포 돛단배⛵''로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유래가 깊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밀양의 심장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아주 살기 좋은 아담한 마을입니다. 밀양역과도 불과 1.2km 정도 밖에 안되는 역세권의 장점도 있는 마을입니다. 이 좋은 마을에 ''우보뜸'' 힐링센타까지 자리 잡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우보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2020-05-02 13:13
이정호 우보가 힐링센타 세계만방에 건강증진을 위하여~~~ 2020-05-01 20:31
김자운 자유성 창조성 믿음성~♡
몸과 마음이 아픈 현대인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보뜸마을이 있어서
참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2020-05-01 08:41
김자운 우보뜸마을의 정신에서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
🌏우보뜸마을 정신🌏
우리는 한민족의 우수한 건강비결과
정신문화를 발굴, 보전함은 물론
이를 세상에 널리 전하여
인류 본연의 최적환경을 회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상생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어가자는데
뜻을 모은 공동체입니다
2020-05-01 08:36
박은숙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사람으로서

우보가를 알아가고 우보가사람으로서 살아간다는건

나의삶과 우리가족을 넘어 온인류에게도 '건강하게 아름답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학교안에서만 아니라 학교밖에서도 평생배우는 학생신분으로 나아닌 다른 누군가도 나의 인체에대해 알아가며 뜸을통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고싶습니다

우보가가 밀양에있다는게 우보가사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2020-04-30 23:05
박은숙 밀양에서 태어나 밀양사람으로서

우보가를 알아가고 우보가사람으로서 살아간다는건

나의삶과 우리가족을 넘어 온인류에게도 건강하게 '아름답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했습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학교안에서만 아니라 학교밖에서도 평생배우는 학생신분으로 나아닌 다른 누군가도 나의 인체에대해 알아가며 뜸을통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고싶습니다

우보가가 밀양에있다는게 우보가사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2020-04-3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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