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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나무

[2020-03-16 오후 4:15:48]
 
 
 

함박꽃나무

전국의 산골짜기 숲 속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작은 키나무로 키는 7m에 달하고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는 윤기 있는 털이 빽빽하게 난다.

꽃은 7-8월에 피고 낙엽활엽수림의 토양이 비옥하고 습기가 비교적 많은 곳에 자라며 전국의 산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많은 개체가 모여서 자라지는 않고 산지에서 드문드문 볼 수 있다.

대개 함박꽃 하면 작약이나 모란을 가리키고 함박꽃나무는 산에서 자라는 목련이라는 뜻으로 산목련이라고도 부른다.

북한에서는 목란이라 부르는데 이는 나무에 피는 난초 같다는 뜻으로 국화로 지정하고 있다.

배재흥/풍경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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