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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마 황태자 밀양출신 문세영 기수
불혹 앞두고 시즌 100승 달성, 국제경주대회 코리안컵 우승
[2019-10-10 오후 3:57:11]
 
 
 

승마가 레저와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수가 말을 타고 일정한 거리를 달려 우열을 가리는 경기인 경마에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도 대한민국 최고 대표 기수로 활약하고 있는 밀양출신 문세영(39) 기수가 시즌 100승을 달성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경마 황태자로 불리며 꾸준한 성적을 자랑하고 있는 문세영 기수는 지난달 21일 한국마사회 서울 경마공원에서 4승을 추가하며 100번째 우승을 달성한 것이다.

현재 서울 경마에서 활동하는 기수의 올해 평균 1위 횟수가 14.7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수치로 평가받고 있다.

경마기수 20기로 2001년 데뷔한 문세영 기수는 총 7670전을 치르며 한국경마에서 2번째로 많은 출전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한국 경마 사상 2번째로 1,500승을 돌파한 입지적인 기수로 대상경주 우승만 33, 최우수 기수로 6번 선정이 입증하듯 기복 없는 성적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우승 보증 수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올해 100승을 돌파한 기수는 서울과 부경 경마를 합쳐 문세영 기수가 유일하며, 1년에 100승은 매주 주말 경주가 펼쳐지는 경마에서도 달성하기 어려운 대기록으로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져야 했던 2009년과 2017, 2018년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줄곧 100승을 넘어왔다.

문세영 기수의 1년 최고 승수는 2014년에 세운 162, 당시 승률 27.1%는 아직도 한국 경마에서 깨지지 않는 최고 기록으로 남아있다.

한편, 문세영 기수는 올해 치러진 3개의 G경주 코리안더비’, ‘코리아 스프린트’, ‘코리아컵에서 모두 입상하는 등 불혹의 나이에도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5코리안더비에서 우승한 뒤, 98일 경마선진국 PART출신 경주마들이 모두 출전한 국제경주대회인 코리아 스프린트 준우승, 코리아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문세영 기수는 지난해부터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성적도 잘나오는 것 같다이 자리에 오기까지 내 몫은 20%로 나머지 80%를 채워주신 주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이상 말을 더 못 탄 것에 대해 후회 없도록 부상 없이 오래 활동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경주마를 타고 승부를 가리는 특성상 철저한 자기관리가 경마에서 입지적인 기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문세영 기수는 부친 문천덕 씨와 모친 안분옥 씨의 22녀 중 막내로 밀양초, 밀성중, 밀성고를 졸업하였으며, 작은 체격이지만 태권도로 다져진 단단한 신체와 정신력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기수로 나아가고 있다.

박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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