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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2019-10-10 오후 3:27:35]
 
 
 

 

전형적인 남성과 여성의 심리적 차이를 제목을 통해 각인 시켜주고 있는 책이다.

남성과 여성의 언어와 사고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더욱 어렵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살고 있지 않나 싶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생활 속에서 야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성공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해 준다는 점이다.

생활 속에서 맞닥뜨린 문제들을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을 적용하여 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 점 또한 책이 준 선물이다.

남과 여의 차이를 재발견함으로서 관계의 오해를 해소하고 신뢰와 사랑을 돈독하게 하기위한 방법론을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관계개선에 배울 점이 크다는 것은 사실이다.

남자는 고민하고 생각할 것이 많으면 동굴로 들어간다는 말은 조바심 내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는 마음이 생겨나게 한다.

남자들은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여자의 말에 남자는 늘 해결책을 제시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대목에서 여자는 남자에게 해결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고민을 들어 줄 상대가 필요했던 것뿐이라고 시간을 두고 반복하여 알려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상대방은 편해지고 나도 편해지니 아주 자세하면서도 공감되게 만드는 내용들이고 상대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 주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에서 살았던 것으로 느껴질 만큼 너무도 많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상대를 신뢰하고 믿음으로 기다려주는 대화방법이 중요하게 생각된다.

저자의 폭넓은 경험과 식견으로 남성과 여성이 각기 다른 별에서 온 존재로 설정해서 새로운 방법론을 찾아 남성과 여성과의 관계인식을 공감하게 만드는 관계서이다.

더 나아가 대인관계에서도 도움 될 수 있는 추천할만한 또 한권의 도서이다.

인생에 있어서 사랑을 키워 나가는 데는 너무 늦은 법이란 없다. 읽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구독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김춘희/주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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